원한의 대서를 실제로 적었다는 민족.jpg Anonymous | 2024.05.31 11:45 | 조회 43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107680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조선시대에 좀 치는 집안은 세혐록, 수혐록이라는 원한의 대서를 작성했는데 원수진 가문과 원한을 기록하고, 교류를 금하거나 결혼을 피하는데 사용했다고 한다. 대표적인 집안이 파평 윤씨와 은진 송씨인데. 윤증이 송시열에게 아버지 묘갈문을 적어달라고 하자 송시열이 개판 오분전으로 쓴 것 때문에 서로 앙숙이 됐다고 기록한 것이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