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
|
|
조회 1,878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best&wr_id=92388
본문
히 : 고양이가 안와...
선 : 풍기위원장의 오라가 느껴져서 그런걸지도...
히 : 선생님, 어떡하면 좋아?
선 : 조금 진정해본다던가, 고양이의 기분이 되어본다던가?
히 : 고양이의 기분...
고 : 선생님의 무릎 따뜻하다냥
히 : 선생님에게 쓰다듬받다니 질투나!
선 : 히나, 진정해!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best&wr_id=92388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