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최강의 제자 켄이치
싸움을 못하는 주인공이 양산박 달인들과 생활하면서 점점 강해진다는 약간 야하면서도
전형적인 소년격투 만화
판매량이 무지하게 높아서 39권이후 1000만장 돌파해서 나름 잘 나가고 있었는데
스토리가 제대로 완결나기 직전 61권을 마무리로 연중당함
추후 작가 인터뷰에서 밝히길
편집부 측에서 신작을 내야 하는데 낼 작가가 없다 보니
켄이치 연중하고 신작 써달라고 압박 넣어서 연중했다고
그후 후속작들은 켄이치보다 흥하질 못하고 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