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손오공의 근성장의 역사
본문
벌크업 절정이었던 사이어인편의 계왕권
그림체 변화탓도 있겠지만, 한계까지
전투력을 올렸다는 느낌을 잘 표현함
여기까지가 절정.
계왕권 20배의 프리저편.
상당히 슬림해졌음을 알수있다.
사이어인편에서
불과 반년도 안지났지만,
상당히 슬림해진걸알수있다.
인조인간편.
프리저편과 크게 달라지지않았다.
물론 초사이어인 상태에서도 크게 벌크업이 가능하다.
베지터가 보여준 유형1의 변신.
그리고 트랭크스가 보여준 유형2의 변신.
아마도(?) 작가가 과거의 계왕권을
크게 의식했을지도.
결국 최종적으로는
근력상향에 큰 의의를 두지않게되고
이 성향이 마지막까지 이어진다.
그래도 근육자체는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