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사실 1권부터 명성수준이 대단히 높았던 케릭.manga
본문
조로란 이름에 대한 일반 시민들 반응
알비다 배에 갇혀서 따까리 짓만하던
코비가 한눈에 롤로노아 조로의 특징을 알아봄
버기 해적단도
해적 사냥꾼이란 사실에 충격받음.
심지어 나미도 조로의 명성을 알고 있음.
버기도 "해적사냥꾼"의 목을 탐낸다고 말함.
케버디는 검사로써 영광이라고말함
이스트블루 패왕 해적 함대 클라크도 놀라고
바다에서 요리질만 하던 상디도 해적사냥꾼에 놀람
조로가 아론 해적단 절반을 십창내놓고 튀었는데
아론도 "해적 사냥꾼 롤로노아 조로" 란 사실에 놀람.
이스트블루 가장 끝인 로그 타운의
스모커와 타시기도 당연하단듯이 "해적사냥꾼"의 존재를 알고 있음.
위대한 항로에 까지도 그 명성이 알려져 있어서
바로크 워크스가 변방 이스트블루까지 스카웃 제의 하러감.
mr7을 벤거 때문인지
위대한항로 바로크워크스 간부인 다즈보네즈도 알고있음.
심지어 샤봉디제도까지가서도
"밀짚모자해적단"이 아니라
"이스트블루"의 "해적사냥꾼"이라고 불리고있음,
그리고 사실 미호크도 마지막에는 꽤 인정해줬고,
조로는 사실 1권 등장 할떄 부터 루피와 함께 이스트 블루의 패왕 수준의 케릭터였는데
맨날 중상입고 시작하거나,
길을 해매고 늦게 등장한다는 식으로 의도적으로 작중 개입이 억제된 케릭이었음.
드럼왕국때 조로는 뭐했냐? -> 얼음 호수에 알몸 수영했다가 행불됨 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