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자신의 낙원을 만들고 조용히 살고 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왕이 찾아와서 마왕의 대항할 수 있는 병기를 만들라고 함. 그 시작품으로 마법이 통하지 않는 병기를 만듦
그 후 홍마족,다양한 병기를 만들어서 나라가 비약적인 발전을 함 거기서 멈추지 않고 쥐꼬리만한 예산으로 병기를 만들라고 하지만 결국 멸망을 해버림...
저 치트 능력자가 이용만 당하다가 의도치 않게 복수에 성공하고 디스트로이어 안에서 성불함 나라가 멸망한 건 자업자득이라고 볼 수 밖에 없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