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맨) 신작 디자인이 이상해도 문제 없는 무적의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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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히어로: 울트라맨 아크
주인공·유우마가, 상상의 힘을 해방하는 것으로,
저 멀리의 은하계로부터 온 빛의 사자 「루티온」과
일체화해 등장하는 빛의 거인.
그 모습은 어린 시절 유우마가 그린
"최강의 영웅"의 스케치와 흡사하다.
태양의 갑옷 "솔리스 아머"
유우마가 어릴 때 그린 "태양의 힘" 그림을
꼭 닮은 모습이 담긴 "솔리스 아머 큐브"의 힘을
"아쿠아라이저"로 해방함으로써
몸에 휘감기는 붉은 불꽃 같은 아머.
가슴의 "솔리스 코어"가 빛나면,
통상의 공격을 훨씬 웃도는 타격력과
방어력이 발휘되게 되는, 접근전을 잘하는 파워 아머다.
솔리스 아머 큐브의 힘을 아크아이소드로 해방한
초능력 기술도 발동할 수 있다.
달의 갑옷 "루나 아머"
유우마가 어릴 때 그린 "달의 힘" 그림을
꼭 닮은 모습이 담긴 "루나 아머 큐브"의 힘을
"아쿠아라이저"로 해방함으로써 몸에 휘감는
푸르른 달빛 같은 아머.
날렵함이 업되는 스피드 아머로
특히 공중전에서 위력을 발휘한다.
왼손에는 플라잉 디스크처럼 원거리 공격 기술을 내던지는
"루나 소사"로 불리는 원형 무기를 갖췄다.
"루나 아머 큐브"의 힘을 "아크 아이소드"로 해방한
초능력 기술을 발동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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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울트라맨 아크는
주인공이 어릴적 상상했던
최강의 모습과 아머가 현실화 된 것
이상하게 생겨도
어릴때 상상하던 거다 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