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영령 에미야가 기억하는 히로인들
본문
1.세이버
서로가동경했고 서로가 사랑한 나스공인 완전한 닮은 꼴.
첫사랑이자동료이자 스승이였던 여자
일평생세이버를 잊지 못했으며 그녀에게 검을 배웠기에 궁술에 재능이 잇었지만 검술 익히는걸 고집했고
검술로세이버를 이기고 싶다는 마음에 오의 학익삼련까지 개발함
그리고 이마음은 사후에도 변치않아서
나스공인영혼의 단짝이며 설령 영령 에미야가 오랜 시간에 기억이 마모되고 정신이 깎여나가고 마음이무너져도
그어떤경우에도 절대로 잊지않을거라고 밝힘
아예영기그라프에 세이버의 존재가 새겨진 수준이라고 한다
2.토오사카 린
동경했던 소녀이자 믿음직한 친구이며 생명의 은인이였던 마술스승
역시나 에미야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며 자신의 목숨을 살렸던토오사카의 팬던트는 아주아주 소중한 물건으로서 죽는 그 순간까지 품에서 놓지않았기에
추후 영령으로 소환될때도 부장품으로 인식되어서 기본무장과함께 같이 장착되어 나올정도
참고로 페스나 초반에 자기 진명을 모른다고 한건 모른척이아니라 진짜로 토오사카 소환에 의한 부작용으로 인해 기억이 날아갔었으나
토오사카의 이름을 듣자마자 바로 모든 기억이 돌아왔다고한다.
3.마토 사쿠라
기억하지 못하고 설령 기억하더라도 사쿠라에게 신경쓰지않는다.
라고 나스가 인터뷰에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