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유하바하의 최고 걸작, 신에 가장 가까운남자, 혹은신의 사자(神の使い)같이 자칭하고 다니는데 애초에 기사단장은 하쉬발트고 슈테른룃터 최강은 그레미고 후계자는 우류여서 잘 해봐야 퀸시 5인자될까 말까 하는 놈이다. 

또한 천년 전 초대 호정 13대 랑 싸울 때 릴제 바로는 그 당시 생존자이기에 호정 13대한테 털린놈으로 확정 난 놈이다. 

다른 친위대인 페르니다랑 제라드는 애초에 자기 힘이고 우류는 유하바하 조차 능가할 잠재력을 가지고있었다. 아스킨을 제외하고는 다른 친위대는 애초에 자기가 쎈 거인데 반해 이놈의 잘난체의 근원은 그냥 유하바하한테 힘받은거다. 

확실히 능력이 사기적이고 총대장인 쿄라쿠도 못 이길 사기캐였는데도 이 쓸데 없는 허세와 가벼움으로 그저웃음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