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주인공이 없는데도 꿀잼이었던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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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나루토 질풍전 - 히단
나루토는 최후반에 와서 결정타 날렸지만 그 전의
90%는 조연들이 열일했던 히단 & 카쿠즈편.
당시는 나루토가 약해서 그런 점도 있지만
예기치 못한 방식으로 시카마루가 존재감을 드러내고
강적 상대로 악전고투하는 카카시가 돋보였음.
주인공의 부재로 긴장감을 고조시키던 드래곤볼을
제외하면 1순위로 생각나는 파트.
참고로 이 파트 끝나고 나온 게 이거.
사스케는 진즉 카카시 뛰어넘은 걸로 보였는데
나루토는 이제야 카카시랑 비슷해지니 대체 언제쯤
따라잡나, 언제쯤 등장할 때 든든해지나 싶었음.
그런대 선인술로 차이를 매꾸는 걸 넘어 추월해버릴
줄이야...
-PS-
BGM : 나루토 질풍전 - 카쿠즈
히단과 카쿠즈는 동명의 테마가 하나씩 있었는데
히단의 테마는 저주와도 어울리는 분위기 덕에 제법
나왔지만 카쿠즈 테마는 기묘하게도 해당 파트에서
한 번도 안 쓰였음.
분위기가 안 어울리는 것도 아니었는데 말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