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와.... 저게 사람들이 할 짓이냐 진짜
본문
"왕자 릭이여. 내일이 무슨 날인지 알고 있느냐?"
"네. 물론입니다 아버지. 내일은 제가 용사의 증거를 하늘로부터 받는 날입니다."
"음, 수년 후에 나타날 마왕을 토벌하기 위해. 힘을 기르거라."
"네!"
"그래그래. 사실은 내가 아는 자의 아이를 맡게 되어서 말이다."
"네? 아는 분의...?"
"이리오렴 밀리아."
"네, 아버님. 처음 뵙겠습니다, 왕자님. 저는 밀리아라고해요 오늘부터 잘 부탁드려요♪"
"어어... 잘 부탁해 밀리아."
"아... 슬슬 쉴까...? 응? 이 시간에 누구지?"
"미, 밀리아?!"
"오빠.... 밀리아는... 무서워서 화장실 못가겠어..."
"응...?! 어... 어쩌지.... 같이 가줄까...?"
"우왓?!"
"우우.... 더 이상 못 참겠어...!"
"이런 장면을 누군가가 본다면 오해 할 게 뻔해...! 나는 로리콘이 아니야.. 로리콘이 아니야...!"
[꺄아아아악----!!!]
"오라버니한테 억지로 끌려와서..... 이런저런거를...!"
"아니...! 오, 오, 오해에요....! 사정을 설명하게 해주세요! 저를 믿어 주세요..! 저는...!!!"
"안심해 오빠. 용사의 징표는 제대-로 내가 받아 줄 테니까♫"
"이...... 망할 꼬맹이가!!!!!!"
"에잇! 이 로리콘 녀석을 지금 당장 처형해라! 용사의 칭호도 박탈이다!"
"그... 그만 둬!! 아니라고!!!!!!!!"
"키히히히히히힛"
"후후.... 이것은 대단하군 복수심의 덩어리가 아닌가?"
"누구지...."
"왕자 릭. 너를 알고 있다. 용사로서 나와 싸웠어야 했거늘. 로리콘이라는 오명이 씌워져 억울한 죽음이라, 아무리 나라도 동정하게 된다."
"어때, 너로부터 용사의 칭호를 빼앗은 저것으로부터 복수하고 싶지 않는가?"
"가능한건가...?!"
"나의 마법을 이용해 너의 영혼을 저것에게 빙의시켜주마. 너는 저것의... 밀리아의 육체를 지배하여
용사의 힘을 빼앗는 것이다."
"밀리아의... 몸을....? 헤헤.... 나쁘지 않아."
"그녀석한테 복수할 수만 있다면.... 나는 마왕의 손을 잡겠어!!"
?? : 저걸 저렇게 죽네, 원래라면 적으로 만나야하는데 ㅈㄴ 불쌍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