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추물, 오토코노코라고 자주 올라오지만 작가는 적극 부정하는 만화.jpg
본문
시작은 퀴어 사이드 주인공인 모구모의
"저를 이해해주는 친구를 주세요"
라는 주인공의 소원으로 시작함
그 소원을 본 또 다른 주인공인 테츠가 자기가 알바하는 가게인
카페 퀘스천이라는 오토코노코(낭자애) 카페를 소개해줌
테츠는
"아, 쟤도 여자가 되고 싶은 남자인데 주위가 이해해주지 못하는구나"
라는 생각으로 소개를 해줬으나...
정작 퀴어 사이드 주인공인 모구모는 논바이너리 성향이라 낭자애 취급을 싫어했던 것
낭자애도 결국 "귀여운 남자" 니까, 남자가 아닌 자신은 낭자애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낭자애 카페에 일하는 사람들도 처음에는 크게 당황했지만 어느정도 상황을 보고
"낭자애가 아니지만" 귀여운 홀 스태프로 알바를 시작하게 되는게 1화 스토리
이후에도 이런 내용이 많이 나오는데
"낭자애라는 소개가 싫다"
고 낭자애라는 소개를 떼어 없애는 에피소드도 나오며 그 과정에서
주인공 모구모는
"남자도 여자도 아니며 그냥 귀여운 것을 좋아하고, 여자옷을 입는 이유는 남자라는 것(태생)에서 멀어지기 위해서"
라는 설명이 나옴
그걸 들은 트랜스여성(남자인데 여자가 되고자 함) 스태프가
"너와 나는 애초에 달랐으니 질투할 것도 없다"
"너의 고민은 나의 고민과 달랐구나"
라는 것을 이해하고 카페 스태프들이 모두 주인공이 "낭자애" 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해줌
참고로 시스젠더 게이인 진짜 BL 물 바텀 포지션 캐릭터도 나온다
이 캐릭터가 여장하는 이유는 남친이 그걸 좋아하고, 자기도 입다보니 좋아져서
(성정체성 : 남성 / 성적지향 : 남성이라 확고한 게이다)
작가의 전작 주인공이기도 함 ㅋㅋㅋㅋㅋ
이 작품의 주제는
"진짜 같은 사람은 없다"
"세상에 자신에 대한 것을 전부 알린다는 건 무리다"
"그래도 너의 진짜 속마음을 이해해주고 싶다"
임
그래서 제목이
"이해할 수 없는 나의 모든 것을"
이고, "이해할 수 없는 나의 모든 것" 을 이해해준 테츠가 모구모와 사귀게 되는 것으로 엔딩이 난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