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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계한답시고 때리고 밟다가 일으켜 세워줌











진심어린 격려와 충고도 잊지 않음.

















자존감 약한 동생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줌




자기가 했던말 대로 팔다리가 작살나도 집단 노화 능력을해제하지않고 버티는 형님









그리고 그 동생은 각성




끝까지 동생을 지켜봐주는 형님


지금껏 봤던 형님중에서 카미나 보다 맘에드는 형님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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