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
|
|
조회 117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manga&wr_id=1929225
본문
훈계한답시고 때리고 밟다가 일으켜 세워줌
진심어린 격려와 충고도 잊지 않음.
자존감 약한 동생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줌
자기가 했던말 대로 팔다리가 작살나도 집단 노화 능력을해제하지않고 버티는 형님
그리고 그 동생은 각성
끝까지 동생을 지켜봐주는 형님
지금껏 봤던 형님중에서 카미나 보다 맘에드는 형님캐릭터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manga&wr_id=1929225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