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 케이이치
당장 은퇴해도 이상할게없을 복서치곤 고령의 나이
맷집도 스피드도 펀치의 파괴력도 특별할게없는 그는
일본 굴지의 하드펀치인 일보에게 굳이 도전을 한다.
그 나름의 대 일보격침 작전을 짜서 상대해보1지만
격이다른 일보의 능력에 난항을 겪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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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이 너무 다르다.
몇방을 맞혀도 일보는 멀쩡하다.
반대로...
나는 한 방에 맥을 못 추고 만다.
하지만 그에게도 승리할수있는 단하나의 방법은 있다
바로 자신의 펀치로인해생긴 일보의 상처를 일부러 터트리는것
비겁하다면 비겁한 방법
하지만 승리,그것도 챔피언밸트를 얻을수있는 승리를 눈앞에두고
누구라도 그런 선택을 할것이라며
아버지로서 당당하게 지는것을 선택하고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