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미남요리평론가로
과거에는 실력은딸리지만 얼굴빨로 인기있던 평론가인데
빡종원한테 개털리고 난뒤
열심이 공부해 스스로도 진정한 요리평론가가 됐다고 생각하는데
어느날 요리평론가vs빡종원 매치가 성사됨
넘버원 라멘평론가 피셜
요리전반의 지식은 막상막하소리까지 들을정도로 성장했지만
라멘대결로는 불리한게 정설
그래서 주인공을 서포터로 붙여주는데
(주인공)과는 한여자를 두고 싸우는 연적이지만
그 빡종원을 상대하는데 저만한 사람 흔하지 않다고 인정할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