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할 때 족보 중요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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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할 때
뉴욕가선 할아버지의 여동생분 집에서 먹고 잤고
대신 정원일이랑 창고 청소 해드림.
그리곤 이동해서 볼티모어에선
윗분의 아들이신 5촌 당숙을 만나
그분이 집에서 먹이고 재워주시고
호텔도 끊어주셨는데
대신 6촌 남동생의 지치지 않는 체력을 감당해줬음
자기전에 영어책 6권 소리내서 읽어줌.
당숙이 육아에서 해방되셔서 그런가
엄청 좋아하셨음
또다시 이동해서 LA에 도착해선
할아버지의 남동생분 집에서 먹고 잤고
대신 정원 담벼락 다 쌓아드림.
돌 하나에 15kg짜리를 60개 정도 쌓으니깐
노트북 사주심...
여튼 여행할 때 족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음.
힘들고 지칠 때
친척분들이 먹이고 재워주신게
인상 깊었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