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바다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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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 5월 28일 그린란드 근해 덴마크 해협에서 HMS 후드가 비스마르크와 교전 중 탄약고 유폭으로 침몰했는데
이때 후드의 승조원들은 2시간 만게 구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431명 중 3명만 생존했고
나머지는 온도가 겨우 1℃밖에 안되는 수온 때문에 저체온증으로 죽었다
시간이 흘러서 1945년 7월 30일 미국의 USS 인디애나폴리스는 남태평양에서 잠수함의 어뢰에 맞고 침몰했는데
이 상태로 3일이나 방치되고 상어의 공격까지 받는 등 엄청난 악조건 속에서도 1196명 중 생존자는 316명으로
당시 남태평양의 수온은 29℃ 정도로 매우 따뜻해서 저체온증의 사망자가 비교적 적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