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들이 한국에서 적응하기 힘들다고 말하는 의외의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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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썰이 너무 많은게 특징
한국에 오면 처음 들어가는 하나원에서도 그러지 말라고 교육하는데
절대 안믿는다고 한다
북에서처럼 관에서 하는 말은 입발린 개소리고
실제 사회가 돌아가는 기름칠 룰이 따로 있을거라고 확신하기 때문
그래서 전입하자마자 지역 당간부 포지션인것 같은 동네 주민센터 공무원 나으리들에게
쌀과 뇌물을 가져다 바치려다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크리를 맞거나
거주지가 지방도시에 배정되었다고 뇌물을 안줘서 서울이 아니구나 하고 울고불고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사실 스타트 지점이 지방일뿐 돈벌어서 이후에 어디로든 이사하는건 마음대로인데 거주 이전을 맘대로 못하는걸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만..
머리로는 알아도 몸이 적응이 안돼서 북한사회물 빠지는데 대충 2-3년 걸린다고 함
사실 교통경찰에 담배값하라고 몇만원 찔러주고 위반 퉁치던 시절이 멀어봤자 20년전인데 많이 바뀌긴 했음
물론 저런 사소한 건은 많이 없어졌지만 좀 덩어리 큰거는 여전히 있고
그런 덩어리는 일반인이 기름칠 할수 있는게 아니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