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드래곤의 정액은 황금빛이 난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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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께서 그걸 어찌 아시오?"
"후우..."
"내 영지에 뒀던 마차가 부숴져서........"
"마,말하지 않아도 괜찮소"
"하필 그런 일(?)이 일어나다니. 상심이 크시겠군..."
"뭐, 매번 마차를 준비하는 것이 귀찮긴 하더군"
".....?"
"아, 오해마시오. 나도 역겨운건 마찬가지.
허나 용의 정액은 값비싼 마법 재료,
그 강대한 용을 처치할 수 없다면,
차라리 비위를 맞추며 이득을 보는 것이 나은 것 아니겠소?"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타고 다니는 마차도...?"
"아 걱정 마시오,
"너무 새거는 싫다. 적당히 사용감 있는 마차를 줘라"더군
적당히 사용하고 나면 줄 생각이오.
후우.....그 미친 드래곤 새끼...
그래도 기왕 쓰는 김에 뽕을 뽑으라 말해야겠군"
"아니...당신도 미친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