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손님이 드물었던 알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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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아르바이트 하고싶으면 케이크 가게나 꽃집 같은데서 해라.
기분 좋은 상태의 손님만 올테니" 라는 말을 듣고
백화점 식품코너 정육점에서 알바를 했었다.
약간 비싼 고기를 사러 오는 사람들은
다들 품위있고 해맑았다.

슬라이스 하기 전의 커다란 햄 꼬다리 같은 것도 받을 수 있었고
팔고남은 고로케도 얻어가서
고기집 알바는 즐거웠다

엄마한테
"아르바이트 하고싶으면 케이크 가게나 꽃집 같은데서 해라.
기분 좋은 상태의 손님만 올테니" 라는 말을 듣고
백화점 식품코너 정육점에서 알바를 했었다.
약간 비싼 고기를 사러 오는 사람들은
다들 품위있고 해맑았다.

슬라이스 하기 전의 커다란 햄 꼬다리 같은 것도 받을 수 있었고
팔고남은 고로케도 얻어가서
고기집 알바는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