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면서 반가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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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수건.
일단 소모품이라 수명이 유한하고, 여름처럼 자주 샤워하고 습할 때는 수건이 많을 수록 좋음.
수명이 다해도 걸레로 전직이 가능하고, 씻고 말리는 용도 외에도 방석대용 같은 각종 받침으로도 유용함.
정작 마트에 가서 사려면 은근 품질에 따라 가격이 나가서 부담되기 때문에 선물로 받을 때 너무너무 반가움.
당장 우리집에는 난 다녀본 적 없는 국내 모 기업들의 체육대회 수건들이 상당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