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하나로 연기 이미지 고정되는거 싫어서
운좋게 인기작 주인공을 맡는데 성공해도 이 배역 하나만 믿고 가면
이미지 고정되서 다른 배역이 안들어온다고함.
심지어 그 인기 IP 수명이나 주인공 캐릭터도 계속 갈거라는 보장이 없어서 컨텐츠가 끊기거나 더이상 출연안하면 돈벌어 먹기 어려워짐.
그래서 가사이 유노 성우처럼 조용히 은퇴하는 경우가 많음.
바쿠라 료, 타가스기 세이지 등 인기성우였던 마츠모토 리카도 포켓몬스터에서 지우(사토시) 맡은 이후로 이미지가 고착화되서 캐스팅이 예전에 비해 확 줄었다는 썰도 푼적 있고
초시공요새 마크로스의 주인공 이치죠 히카루를 맡은 하세 아사히로는 그 이후로 이미지가 고착화되서 계속 일거리 안들어오고 사람들로부터 잊혀지면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도 있음.
연금이 보장된 인기 주인공 배역 얻고도 꾸준히 연기력을 바꿔가며 다작하려는 성우들이 많은 이유이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