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전부터 시작하기.
막 독서 시작하고 재미 붙히는 사람에게 고전 읽히기게 하는 건.
마치 등산 막 시작한 사람에게
야! 동네 뒷산 가는 게 등산이야! K2! 에베레스트! 히말라야! 이런 데 올라봐야 진짜 등산이지! 하면서
겁나 어려운 산으로 데려가는 그런 느낌임.
물론 한 번 읽고 나면 캬아! 잘 읽었다! 싶긴 한데.... 그 완독까지 보통 험난한게 아닌 걸 아는 입장에서
일단 흥미 느끼는 것 부터 차근차근 읽는게 더 좋지 않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