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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을 일반 이용자보다 먼저 받아볼 수 있는 기업용 유료 서비스가 다음 달부터 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판매된다.
16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트루스소셜(Truth Social)을 운영하는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TMTG)은 다음 달 1일부터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트루스 API(Truth API)’를 판매한다.
회사 측은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물을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기 전 ‘1000분의 1초’ 단위로 먼저 전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미 일부 고객과 계약도 체결했다.
트럼프와 함께하는 주가조작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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