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모스
테베의 건국군주. 페니키아의 왕자.
제우스를 구원한 인간 영웅이자 서양 최초의 용살자. "신" 이자 올림포스의 주신들의 아들인 드라콘 이스메니오스를 반신도 아닌 인간의 몸으로 죽인 대영웅
그 뒤 드라콘의 부친인 아레스의 노여움 때문에 종살이를 하지만 그 동안 신실함과 우직함을 보여 아레스에게도 인정받고 무려 아레스의 딸인 하르모니아와 결혼해서
여신을 배우자로 두게 됨.
온갖 억까 속에서 결국 마지막에는 스스로 용이 되어버리지만 올림포스 신들에게 예쁨받은 만큼 엘리시움에 가서 행복한 내세를 살게 되기도 함.
무력, 지력, 성실함, 인품, 모든 면에서 그리스 영웅들 중에서도 독보적인 수준으로 규격외인 헤라클레스를 제외하면 최강반열에 듬
게다가 온갖 약탈혼에 강.간을 일삼는 그리스 영웅들 사이에서 오직 한 여자만을 바라본 순애보이기도 함.
여신 하르모니아 역시 남편을 따라 용이 되었지만 엘리시움에 가서 함께 행복하게 살기도 하고
이후 로마에서는 위상이 어마어마하게 올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