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어느 날, 런던 2층 버스 기사 알버트 건터가 타워 브릿지를 건너던 중 도개교가 갑자기 올라가는데,
타워 브릿지 올릴 때에는 원래 먼저 신호를 주는데 이 날은 그 신호를 보내는 담당자가 깜빡한 것이었다.
이 때 후진을 했다간 대형 추돌사고가 일어날 게 뻔했던 상황.
결국 알버트는 도개교가 더 벌어지기 전에 뛰어넘을 것을 결단해서
엑셀을 밟아 뛰어넘었고,
이 판단 덕에 20명의 승객들과 2층 버스 뒤를 달리던 차들을 무사히 구할 수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