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은 톰보이 정체성을 파괴하는
수많은 "수단" 중 하나일 뿐이지
핵심은 톰보이가 캐릭터 속성이 아닌
이야기의 장르가 된다면
필연적으로 톰보이란 속성을 버리는게
장르의 완성이란 겁니다.
톰보이란건 풋풋한 여성성의 꽃봉오리존재이고
그 꽃봉이라가 꽃으로 만개하는 청춘과 성장이
톰보이 이야기의 핵심이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처녀물입니다.
처녀를 캐릭터성으로 원하는 사람은 그 캐릭터가
평생 처녀이기를 원하지만
처녀물을 이야기로 보는 사람은 결국
처녀막을 찢고 비처녀가 되는걸 볼려고 본단 말이닷!!!
장발이든 아니든
톰보이로 이야기를 풀 상각을 했으면
톰보이막을 찢고 비톰보이로 각오를 해야된다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