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에 위치한 한적한 도로변
어떤 사당이 위치한다.
이 사당은, 내부에 선명하게 찍힌 어떤 발자국을 모시고 있다.
마을 사람들에 따르면 이 발자국의 주인은
"문호장"이라는 사람으로서,
호랑이를 타고 다니며 백성의 원망과 한을 풀어주던 설화 속 영웅이다.
어찌나 힘이 강했는지 한 번 걸을 때마다 땅에 자국이 남았다 한다.
근데 사실
당대에는 몰랐지만 그거 공룡발자국 화석임 ㅋㅋㅋ
그러니까... 문호장은 공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