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에선 걍 포격맞고 간걸로 간단히 묘사했지만
실제론 배를 버리고 도주해 숨어있다가 왜병에게 들켜 죽었다고는 전해진다
그런데 이것도 정확하진 않은게
정작 일본에서도 적장의 수급을 거둬 보냈다거나 하는 기록이 없어서
(무려 통제사다. 이런 수급을 버리는 미친 자는 없다)
진짜 도주 이후의 행방은 명확하지 않아 신분을 바꾸고 평생 숨어 살았다는 말도 나온다
어쩌면 갑옷이고 뭐고 다 벗어던지고 도주하다 비명에 죽었는데 몰라보고 일반 잡병취급했을 가능성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