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육성 시뮬레이션의 GOAT였던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
근데 여기에 대항할만한 라이벌 작품이 없었던 나머지,
프메는 5에서 플탐을 과하게 늘리는 뻘짓을 저질렀다가 시리즈의 경동맥을 그어버리게 된다.
뭘 어떻게 하면 플탐이 과하게 길어지냐고?
외출할 때의 행동 커맨드가 1시간 단위로 쪼개져 있는데, 이게 매주 주말마다 있음.
페르소나는 그래도 1년밖에 진행 안 하잖아?
얘는 무려 8년이나 저짓을 반복해야함ㅋㅋㅋㅋㅋ
그리고 국내 게임사에서 판권을 사와 구 4 기반의 후속작을 제작할 때까지
5 나오고 나서 거의 20년이란 시간이 흘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