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회사에서 도시락 싸다니다 차장님(40대후반, 이혼, 자식있음)이 맛보더니 절찬을 하며 들이대심
차장님이 글쓴이를 감자탕집에 데려가더니 너의 고추장불고기를 맛보고 운명을 느꼈다며
결혼을 전제로 사귀자, 너한테도 나쁜얘기는 아닐거다, 첫데이트에 감자탕 소주먹는 여자는 너뿐일거다 등의 망언을 함
글쓴이 정신이 혼미해져서 사표쓸 준비함
후기에선 사장님이 차장 휴가보내고 돌아오면 글쓴이 휴가보내 마주칠일 없게해주고
상처가 안됐으면 한다고 여러모로 동료들이 신경써줘 좋게 끝났다 함 다만 도시락 문화는 사라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