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 40k는 진지한 해병-문학이라고 하는데, 특히나 12군단 월드이터는 진짜 해병 문학 그 자체다.
얘네들이 단체로 대가리에 대못을 박고 오자 분조장이 되어서 함선 내 민간인 승조원들을 해병 수육으로 만들어버리고 보다못한 함장(일반인 여성)이 그런 월드이터한테 대가리에 총 겨누고 협박하는건 일상이다.
앙그론이 승천하여 데몬-프라이마크가 되자마자 아쎄이들 300명을 그자리에서 해병수육으로 만들고 먹어버린것을 보고 보다못한 함장(일반인 여성)은 저 새끼 그냥 버리고 오지 그랬냐며 한탄했다.
이 외에도 갑자기 비상식적인 더위가 닥쳐 고사(枯死)한 시체가 넘쳐나고, 그 뒤에는 거대한 이가 창궐하여 사람의 귓속에까지 알을 마구 까고, 함의 모든 식수가 피로 변하고, 광기에 완전히 정신을 놓은 월드 이터들이 승조원들과 챕터 군무원들을 도살하며 돌아다니고, 죽은 아쎄이들의 외침이 어둠속에서 들려오며 죽은 이들의 환영이 함선을 돌아다니고, 함선 곳곳이 비정상적으로 부식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