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하운드급 정찰 타이탄은 2기 1소대로 꾸려서 다니는데, 그중 특기할만한 것은 "우르서스 클로"를 달고 상대 이족보행병기를 묶어서 포박하고 넘어뜨린다.
근데 이 무기는 골때리는게
원래 전함이 충각에 쓰려고 만든 무기였다.
제 12군단 제 13 원정함대의 기함인 글로리아나급 전함 "컨쿼러"호는 충각으로 들이박고 승무원을 보딩시켜 선박살해로 때려부수는 그야말로 대가리에 대못박힌 전술이 특기인데, 이때 충각에 쓰려고 만든 무장이 "우르서스 클로"였다.
응? 전술이 익숙하다고?
얘네가 맛이 가기 전부터 써오던 수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