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북한틱한 디자인땜에 북한배경 영화촬영때 자주 대관받는 영남대의 케이스인데
공동경비구역 JSA 촬영때 다 촬영 허가를 받고 했는데
차마 소식을 못들은 사람들이 저렇게 인공기 올라온걸 보고 기겁해서 처음에는 간첩이 테러하냐 이러는 수준에서
나중가면 지금 영남대에 북한군 특수부대가 공수낙하중이다 하는 신고까지 들어왔다고 함
결국 이틀차 촬영은 포기하고 다른 세트에서 했다고 하고
감독인 박찬욱은 그때부터 UFO뭐니 하는걸 안믿게 되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