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은 물을 끓이는 방식에 대해
크게 가압경수로와 비등경수로로 나뉜다.
가압경수로는 원자로로 물을 데워
2차로 증기발생기에서
물을 끓이는 중탕 방식이고,
비등경수로는 원자로로 바로 물을 끓인다.
그래서 비등경수로는 건설비가 낮고
에너지 효율이 좋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
비등경수로는 원자로가 외부와 연결되어 있어
멜트다운이 터지면 바로 누출되기 때문이다.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난 원전이 비등경수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