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설정상, 소설이더라도 성장해야 하는건 마찬가지일거임
근데 이걸 말로는 자기가 노력해서 실력을 쌓았다 라고 하지만 실상은 기연에 기연에 기연을 더한
그런류가 많음
근데 조협전은 이걸 좀 비틀어서 조활의 재능은 역대급임
그냥 애가 파고 들어가는 분야는 전부 초일류급으로 성장함
의술 도사 검술 입담 개그 등등
괜히 장문인 대사형 이사형 삼사형 등등이
이 샛키는 그냥 당문 나가면 뭐든 대성할 애인데 왜 안나가지? 이러는게 괜히 하는 말이 아님
얼굴 때문에 극소수의 인물 말고는 호감을 가지질 않아서 아무도 뭔가를 가르쳐 들려고 하질 않음
조활도 어려서부터 너무 핍박만 받다보니깐 뭔가를 할 의지가 없었음
그러다가 게임 내에서 사건이 하나씩 터짐과 동시에 주요 인물들이 리타이어하면서 애가 성장을 시작하는데
그때부터 억눌려있던 재능이 폭발하는거
뭐 천재인데 그동안 무슨 사유로 재능을 발휘 할 수 없었다고 하는 다른 장르는 꽤 있었지만
애는 진짜 얼굴보면 핍박 받을 수 밖에 없었던게 당연시되고 거기에 감정 이입까지 됨
사실 주인공 조활은 이런 멋진 놈이니 꼭 입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