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개발 단계에서 카메론은 팀이 망크완 소년병이라는 아이디어도 탐구해보기를 원했다.
“그건 한 사회가 정말로 가장 밑바닥까지 추락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아이디어입니다.”
스콧은 말한다. 이 아이디어는 또한 향후 [아바타] 영화들에서 전면에 떠오를 개념을 암시하기도 한다.
망크완 병력은 처형당하느니 부족에 합류하기로 선택한 포로 나비들로 보강된다.
“물론 그들이 진짜로 관심을 가지는 것은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은 자기들의 모습대로 키울 수 있으니까요.” 카메론은 말한다.
“인간이 다른 사람들을 정복하고 노예로 만든 뒤, 포로들이 자신들을 위해 싸우게 만든 오랜 역사가 있습니다.
인간의 역사를 보기만 하면 됩니다.”
최종 영화에는 망크완 아이들이 등장하지만, 그들은 무기화되지는 않았다. 그 개념은 아트 작업을 통해 탐구된 뒤 보류되었다.
하지만 [아바타] 영화에서 늘 그렇듯, 아무것도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는다.
“월드빌딩의 관점에서 보면, 이런 탐구를 해두었다는 것은 다른 결정들에도 영향을 줍니다.”
수어스테트는 말한다. “그것은 이들이 실제로 얼마나 나쁜 자들인지에 대한 감각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