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의 등장인물 중 하나인 판탈로네.
작중에서 활약하는 흑막 중 하나로 언제나 능글 맞은 태도를 가지면서도 세상을 경멸하고 증오하며 바꾸고자 하는 야망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로 나름 매력적인 빌런으로 묘사되고 있다.
꽤나 특이하게도 작중에서는 꽤나 애연가라는 컨셉을 가지고 있는데
이게 단순한 애연가 수준을 넘어 매일 담배를 한갑씩 피는 일상을 수십년간 반복하다 보니 폐가 아주 담배에서 썩어벼러서
이 양반을 대상으로 인체 실험을 하던 도토레조차 폐를 통째로 갈아치우며 "이 새끼는 금연은 답이 없다."라면서 포기하는 지경에 이른다.

덕분에 판탈로네는 게임 역사상 가장 많은 담배를 피운 걸 넘어 폐암에 걸려도 절대 흡연을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사나이로 남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