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한국 두정갑을 임진왜란 때도 입었다고. 좀 얇은 천으로 교체했지만 한여름에도
전신을 덮는다는건 보호의 의미고 특히나 수성전이 발달한 지역이면 기사와같은 장수들의 갑옷은 날씨와 상관없이 저렇게 가는게 정상임
저렇게 철판덮는 유럽은 여름에 열사병으로 고생 엄청했지만 원나라군 오기 전까지는 사실상 무적이었기에 계속 발전시킨거고
결국 기동성을 중시할수록 중요부위만 덮고 갑옷이 얇아지는거임
실제로 사막에서싸운 십자군때도 최소한 천이나 사슬로 전신덮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