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즈 주인공 유사쿠의 에이스였던 파이어월 드래곤
이 카드의 비극은 OCG에서 플레이 가능한 카드로 실장되면서 벌어졌는데
2번 효과 패에서 몬스터를 특수 소환하는 효과가 으래 붙는 "1턴에 1번"이 붙어있지 않아서
그야말로 패에 몬스터카드만 보충된다면 무한히 소환할 수 있었고
이걸 이용한 온갖 기상천외한 콤보가 만들어지는데
결국 파이어월 드래곤은 이 모든 사태를 만들어낸 동료 전개 요원 트로이메어 고블린, 트로이메어 인어와
사이좋게 무기징역을 선고받았고 에이스 카드 자리는 디코드 토커를 비롯한 토커 시리즈에게 넘어가게 된다.
이후 브레인즈가 끝난지 2년이 흐르고나서야
한턴에 한번, 사이버즈 몬스터 1장을 소환한다로 수정되고나서야 가석방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