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노가 지도자로서 권력을 행사한 시대가 짧음
무가 정권 이전에도 온갖 관직이 텐노를 대행하거나
양위하여 죠코(상황)이 대신 권력을 휘드르다가 죠코가 다수가 되서 개판 나고
다시 권력 잡으려다가 무가가 권력 잡고
헤이케 밀어내고 겐지가 쇼군이 되서 대행하다가
호죠가 겐지 밀어내고 싯켄으로 쇼군 대행하다가(텐노 - 쇼군 - 싯켄이라는 압도적 구조)
싯켄도 이젠 호죠씨의 가독인 도쿠소가 싯켄을 대행해버리고
이후 다시 쇼군이 들어서는듯 싶다가 센고쿠 시대
결국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칸파쿠 직으로서 천황 대행
근데 칸파쿠 물러서서 타이코가 칸파쿠를 대행
다시 토쿠가와가 쇼군으로 회귀하지만
잠시동안이지만 쇼군에서 물러난 이에야스가 오고쇼로서 권력 대행
다행스럽게도 이에야스 이후로는 양위도 드물고 오고쇼가 쇼군보다 우위가 되진 못하는듯하지만.....
에도말에 가면 다시 쇼군보다 측근들이 권력을 대행하는 개판 구조......
실세의 실세의 실세가 너무 많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