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이나 리투아니아 등
중앙아시아에서 자주먹는 절임요리인
마르코프차
당근을 뜻하는 마르코프와
한국어 나물 채 단어가 차로 변형되어 나온 이름
당근채에 식용유 식초 소금 고춧가루랑 향신료를 넣고 버무린
일명 당근김치다
일제강점기에 강제이주당한 고려인들이
김치의 주재료인 무나 배추가 없어서
당근으로 김치를 만들어먹으면서 탄생한 음식
느끼한 맛을 중화시켜줘서 현지에서는
김치/피클같은 국민반찬 포지션
지금은 현지화를 거쳐 매운맛을 많이 줄였다함
중앙아시아 사람들은 그래서 이게 한식인줄 알지만
정작 한국에 오면 거의 볼수없어서 놀란다함
먹어보면 무생체와 볶은당근의 중간쯤되는
오묘한 맛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