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코나미
종스크롤 슈팅게임의 교과서라 할 수 있는 1942를 만든 오카모토 요시키가 코나미 출신인데,
본래 아티스트였던 그를 코나미가 까라면 까라면서 게임 기획을 시키고,
그렇게 게임을 성공 시켰음에도 대우가 엉망이었다고 함.
그래서 바로 같은 동네(오사카)에 있던 캡콤으로 이직을 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당시 푸얀이라는 갓겜을 만든 후지와라 도쿠로를 꼬셔서 데려옴.
상도덕을 어겼다면서 코나미 영구 출입 금지 당하게 되었지만,
오직 코나미에게 엿을 먹이겠다는 일념 하나로 캡콤에서 굵직한 갓겜들을 만들게 됨.
그가 먼 훗날 스트리트 파이터2의 니시타니 아키라,
바이오하자드의 미카미 신지를 알아보고 채용한 인물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