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구현화가 메인인 거 같은 자립형 넨수는 예상외로 찐 구현화계 애들은 잘 안 쓰는 능력임.
넨수 능력은 넨수를 구현해서(구현화계) 원격으로(방출계) 조종하는(조작계) 능력이긴 한데
오히려 구현화계의 숙련도보다 방출계, 조작계 숙련도가 중요함. 그 중에서도 몸에서 아예 분리해서 떨어트린다는 점을 봐서 조작계보다도, 방출계 메인인 능력이라도 봐도 됨.
그래서 넨수를 다루는 능력자들은 어지간하면 방출계 능력자들임.
가장 유명한 캣 엠퍼러 타임 고레이누
이게 방출계가 효율 떨어지는 구현화 난이도를 "구현화할 물체의 이미지를 최대한 단순화한다" 라는 식으로, 별다른 제약 같지도 않은 제약으로 클리어 하는 건 쉽지만
구현화계가 효율 떨어지는 방출계 난이도를 제약으로 메꾸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음. 방출계는 어떻게 보면 몸에서 넨을 떨어트린다- 라는 식의 넨의 기본기 같은 느낌이라 확실한 디메리트 제약으로 커버해야함.
심지어 조작계도 효율이 낮으니 조작계까지 제약으로 커버쳐야해서 난이도는 더 올라감
물론 구현화계도 넨수를 쓰는 능력이 없는 건 아니라, 제약과 서약에 따라서는 구현화계도 넨수 능력을 쓰긴 함.
몸에 붙어있어야 되거나 하는 제약이 따르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아벵가네의 제넨이라든지 이걸 넨수로 봐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크라피카의 검지 돌고래 라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