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작가 고로시에서 멈췄던 독자들이
이젠 네 집 앞까지 찾아왔다고!"
"진구 넌 대체 어떤 장르 드리프트를 한거야?"
"순애->"NTR" 드리프트?
근친->"사실 가족 아님" 드리프트?
힐링->피폐 드리프트?"
"도라에..몽...
내껀 딱히 씹덕적 요소가 있던 작품이 아니야..."
"그냥...어느 산장에서 일어난...
눈보라 치는 미스터리 추리물...
범인이 "닿지 않을 곳"에 물건을 염동력으로 옮긴 트릭이나,
범인이 초능력으로 환각을 보게해서
알리바이를 만들었을 뿐이고..."
"그 모든걸 분량의 9할까지는
순수 추리물로 보여주다가
마지막 1할에서 진실을 밝혀 충격적 반전을 준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