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모습은 어른이어도
마음은 모성애를 갈구하는 어린애인 샤아가
아무로에게 속내를 너무 늦게 털어놨기 때문이라 생각함
적어도 Z건담때 둘이 사적으로 만나 속내털어놓는 진지한 대화를 했어야했는데
서로 진지한 소통을 안하는 타입이라
샤아가 라라아를 극복한게 아니라
극복한 척 속으로 곪아들어가고 있던 상황인걸
아무로가 알지 못해서
샤아가 바뀔수 있던 골든타임을 놓치고
그게 엑시즈 낙하라는 초대형사고 다음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서로 속내털어놓고 하소연하는 대화가 이뤄진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