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전생 시리즈의 모태가 된 소설
"디지털 데빌 스토리"의 주인공 나카지마 아케미.
여신전생 시리즈에서도 줄곧 나오는 "악마소환 프로그램"을 만든 소년으로 그런 걸 만든 이유부터가 좀 찌질한데,
학교에서 인기인이었던 나카지마에게 한 여학생이 고백을 한 일이 있었는데,
나카지마는 그 고백을 거절했음.
이에 앙심을 품은 여학생은 자기를 좋아하던 공수도부 주장에게 부탁해,
다들 보는 자리에서 나카지마를 떡이 되도록 패게 함.
이 일로 자존심과 몸 양쪽에 상처를 입은 나카지마가 복수하려고 만든 게 "악마소환 프로그램"
즉,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하거나 그런 것도 아니고,
한 번 두들겨 맞았다고 지상에 악마를 불러오는 프로그램을 만든 것.
이 이후, 나카지마는 로키를 소환해서 양호선생을 로키에게 바쳐서 학교의 지배자가 되었고,
그 상황에서 전학온 여학생이 그 이변을 눈치채고 행동에 나서는 게 디지털 데빌 스토리의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