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4세. 프랑스는 왕 모가지를 따버리고, 미국은 독립을 선포할때 이 왕은 한 것이 전혀 없으며, 방탕하게 놀기만 한 암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영국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룬다.
조지 4세의 시기를 Regency Era, 즉 "섭정 시대"라고 하며 이 19세기 영국의 시대엔 21세기에 영향을 미치는 개념이 처음 나와서 정착된 중요한 시기로 본다.
흔히 생각하는 신사도, "연애와 결혼"이야기나 "타블로이드 언론"의 대두, "신인 발굴"을 debut라고 쓰는 등의 개념이 이 시절 처음 제시되고 정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