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실제 무예도보통지를 보면
그렇게까지 빙글빙글 돌진 않는다.
필요한 순간에 간격을 빠르게 좁히면서 일격을 가할 때가
메인이지 무슨 팽이처럼 빙글빙글 도는 게 아님.
근데 유난히 한국 검술은 탑블레이드처럼 빙글 빙글 도는거 아니냐는 인식이 있는데
아무래도 옆동네 일본이 회전은 최소화하고 짧고 빠른 이동 중심의 검술이라 더 비교가 되서 그런 것도 있긴한데..
유난히 2000년대 들어와서 다온 다수의 사극에서 빙글빙글 도는 장면이나 칼끼리 부딪히는 장면이 많이 나와서 생긴 인식이라는 의견도 있다.
그러면 왜 일부 사극에선 빙글빙글 도는 장면이 많을까
....
액션의 화려함보다
어깨를 위로 들어올리기 힘든
판타지 갑옷 덕분이란 의견이 꽤 있음.